2000-06-27 16:18
대한통운, 세계적 엔터카업체 알라모와 업무제휴
대한통운이 세계 유수의 렌터카업체인 알라모사와 업무를 제휴했다. 이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 여행이나 외국인의 국내여행시 렌터카 이용이 한층 편
리하게 됐다. 대한통운은 6월 2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내국인이 해외를 여행할 때에 국내에서 렌터카를 예약하면 현지에서 즉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 또한 국내 여행사같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한층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알라모사는 세계 4대 렌터카업체 중 하나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로 대한통운이 체결한 렌터카 판매대행 계약은
타사와는 달리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상호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관계를
갖게 된 것이 특징이다. 대한통운과 알라모사의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국내에서는 대한통운 렌터카를, 해외에선 알라모 렌터카를 실시간 즉
시 이용가능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대한통운 렌터카는 전국에 30개 영업소
에서 약 3천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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