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17:43

대인훼리 인천-다롄항로 <비룡>호 취항

5년간 용선

대인훼리(대표 이용우)가 신규 용선한 <비룡>호를 인천-중국 다롄 항로에 투입했다.

5월28일 항로에 취항한 <비룡>호는 매주 화목토 오후 5시에 인천을, 매주 월수금 오후 5시에 다롄항을 출항하게 된다.

대인훼리는 지난 3월23일 노후된 <대인>호 매각을 마쳤으며, 대체선으로 선주인 한국선박금융으로부터 <비룡>호를 5년 용선해 항로 투입을 장기간에 걸쳐 준비했다.

크루즈선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선급(RINA)을 선택해 크루즈선 수준의 안전 기준을 <비룡>호에 적용했다. 

여객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1996년 1월 건조선박으로 20년이 안된 선박이지만 구명정, 구명뗏목, MES(여객 탈출설비), 소화설비 등 안전을 위한 대부분의 설비 및 장비를 신품으로 교체했으며 기관 정비 및 유지 보수를 철저히 해 리나선급의 크루즈 수준에 준하는 안전 기준을 무사히 통과했다.

아울러 취항전 한국의 PSC(항만국통제) 점검도 무사히 마쳐 향후 여객 및 선박의 안전 운항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인훼리는 이 선박을 용선해 운항하면서 신조선 발주를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비룡>호는 1996년 1월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에서 지어진 국제여객선으로 총톤수 1만4614t, 재화중량톤 3504t, 길이 167m, 폭 22 m다.

여객 정원 510 명, 화물 정량 145TEU이며, 최고속력 25노트로 인천-다롄 항로를 12시간 이내로 주파할 수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hava Sheva 05/12 06/13 KOREA SHIPPING
    Wan Hai 522 05/13 06/06 Wan hai
    Wan Hai 365 05/14 06/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INCHEO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05/08 05/16 KMTC
    Ts Nagoya 05/09 05/31 T.S. Line Ltd
    Ocean Faith 05/15 05/23 Sea-Trans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Singapore 05/06 05/12 KMTC
    Kmtc Bangkok 05/06 05/12 Sinokor
    Kmtc Bangkok 05/06 05/1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