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9 16:24

짐라인, 동지중해-북유럽 서비스 개편

하이파 기항으로 흑해 접근성 강화
이스라엘 선사 짐라인은 7월 둘째주부터 동지중해와 북유럽을 연결하는 정기 서비스를 개편한다.

짐라인은 MSC와 공동운항하는 NE1서비스를 개편했다. 짐라인이 허브항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스라엘 하이파와 북유럽 간 기항 시간을 단축해 흑해로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개편 후 기항지는 펠릭스토-로테르담-함부르크-앤트워프-르아브르-하이파-아스돗-나폴리-발렌시아-펠릭스토다. 이 노선에는 5500~6400TEU급 선박이 운항된다. 7월8일 펠렉스토 출항부터 개편된 서비스가 적용된다.

또 짐이 MSC의 슬롯을 이용해 서비스해왔던 NE3는 7월9일 펠렉스토발부터 일부 기항지를 제외했다. 레바논의 베이루트와 시리아의 라타키아는 기항지에서 제외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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