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10:33

CMA CGM, 亞-중동노선 임시휴항

감편으로 선복조절 나서

프랑스 정기선사 CMA CGM이 다음달부터 아시아-중동항로에서 블랭크 세일링(임시 휴항)을 실시한다.

CMA CGM은 시장 수요 변화에 따라 BEX, MEX1~2, REX2~3 등 5개 노선의 임시휴항을 통해 선복 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BEX에서는 10월2일 다롄 출항 41주차가 서비스가 임시 결항되며, MEX2의 칭다오 출항 10월4일 서비스도 휴항한다. 같은 날 REX2의 상하이-제다흐 노선도 결항된다.

42주(10월 셋째주)에는 10월11일 샤먼항 입항이 예정돼 있는 MEX1이 휴항하며, 10월13일 REX3 닝보항 서비스도 결항된다. 10월23일 다롄항 입항예정이었던 BEX 노선(44주차)도 휴항하며, 45주차(11월 첫째주)에는 MEX2 11월1일 칭다오 출항 서비스가 임시 결항한다.

이밖에 MEX2의 11월22일(11월 넷째주) 칭다오 출항 48주차, BEX에서 11월27일(11월 넷째주) 49주차 다롄 기항 서비스도 임시 휴항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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