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8 19:28

일본 2000년 해운백서 항만물류 정책방향 제시

일본 항만이 21세기 동아시아 물류서비스의 주요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다.
KMI 박태원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일본운수성은 일본내 9개 특정항만에서 실
시하는 제도 개혁의 목표로써 동아시아 주요 항만과 경쟁할 수 있는 효율적
인 물류서비스 제공으로 잡고 이에 대한 법개정을 통해 정책방향을 제시하
였다.
일본 운수성은 "2000년 일본해운의 현황(해운백서)"에서 항만물류와 관련
, 금년 11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9개 특정 항만의 규
제완화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도쿄, 요코하마, 고베, 나고야, 오
사카, 치바, 시미즈 등 9개 특정항만에서 실시되는 제도 개혁은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약·협업화와 공동 하역작업을 추진하는 과
정에서 해외 터미널 운영업자와 같이 전용터미널을 임차하여 화물유치를 도
모하는 등 사업자간 경쟁을 통한 항만활성화에 일차적인 주안점을 두고 있
다.
또한 항만정비·관리운영과 관련하여서는 항만분류의 정의를 좀 더 명확하
게 규정한 개정 항만법의 개요와 항만 이용촉진협의회의 활동상황 등을 다
루고 있다. 항만 안전문제와 관련하여 도선 관계와 위험물 하역 및 야간하
역 규제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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