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31 17:27
제 20차 한일해운실무협의회가 11월 1일 서울 해양수산부에서 개최됐다. 이
번 회의에서 한국은 부산/오사카간 정기 카훼리항로의 개설 및 일본의 사전
협의제 개선요청, 그리고 동북아 해운협의기구 구성방안 등을 주의제로 제
시했고 일본측에선 부산/하카다간 고속여객선의 추가 증선 및 2002년 월드
컵 대비 수송대책안 마련을 주요 의제로 상정했다.
한일해운실무협의회는 주요 해운현안에 대한 협의 및 정보 교환을 통해 양
국의 해운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8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이번 회의시 한국측에선 민경태 해운정책과장이, 일본측에선 다키구치 게
이지 외항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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