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15 10:26
오는 4월부터 신규 수송수요에 크게 부응
머스크라인과 브리지라인이 오는 4월부터 극동/호주간 항로에 신규 선박 1
척을 추가로 투입, 서비스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양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對호주 수
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같이 서비스를 향상키로 했으며 이번 선박투입으
로 총 4척의 컨테이너선으로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가선박투입에
따라 동서비스의 트랜짓타임은 현재 11일에서 8일로 대폭 단축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양사가 투입하고 있는 선박은 머스크 오스트렐리아號, 머스크 오
세아니아號, 리로몬트 브리지號로 머스크가 2척, 브리지가 1척을 각각 공배
하고 있으나 브리지가 1척을 추가로 투입시킴으로써 양사가 각각 2척을 투
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선이후 취항지역은 현재와 동일하게 시드니, 멜버룬, 브리스벤,
요코하마, 오사카, 부산순으로 기항하게 되며 중국에 대한 서비스는 부산항
환적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추가선박 투입으로 호주지역 냉동·냉장화물 수송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동서비스는 향후 수출입관계자들의 수송수요에 한층 더 부응할 수 있
게 됐다고 밝혔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