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18 09:13

[ 和蘭·星港 포워더수입 전년比 급증 예상 ]

섬유류·농산물 제외하고 대폭 상승할 듯

네달란드와 싱가포르 복합운송업체들이 작년 한해동안 대폭적인 흑자를 기
록했으며 올 한해도 일부 품목은 제외하고 전년대비 20%이상의 물동량증가
를 기록할 것이라고 최근 네덜란드무역연합(NVVL)과 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
회(EDB)가 각각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관련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항공복합운송연합은 회원사들에 대한 자
체 조사결과 수출항공화물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 상당한 흑자를
기록했으며 수입부문에서는 전년대비 다소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한 올해 시장전망에 대해서 섬유류의 경우 외국산에 대한 수요감소로 수입
이 다소 감소할 것이며 수출의 경우 농산물에 대한 대외경쟁력 상실로 감소
할 것이라는 전망외에 전부문에 걸쳐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했다.
한편 싱가포르의 경우 전년대비 20% 이상의 물동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올 한해동안 싱가포르 복합운송업체들의 총 영업비가 전년대비 20%가
증가한 1억4천1백만달러에 달할 것이며 고정자산투자가 6억5천만 싱가포르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하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회는 작년 한해동안 외국기업들이 싱가포르에
물류관련 투자는 1억5천만 싱가포르러에 달했으며 올 한해동안도 IBM, SGS
톰슨, 메드데스 벤츠, 클라이슬러, BMW등이 싱가포르 현지에 물류센타를 건
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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