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14:32

군산해수청,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수립

오는 11월까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가을철 기상 및 해상교통 특성을 반영한 가을철 해상교통안전대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가을철은 추석 연휴로 인한 국제여객선 및 연안여객선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어선·낚싯배 운항이 늘고 있는 시기로, 선박의 충돌·좌초·전복 등 해상교통사고가 다른 계절에 비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산해수청은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선박통항 및 해역안전 관리 강화 ▲여객선·어선 등 취약선박 점검 및 관리 철저 ▲가을태풍 등 기상악화 대비 시설물 피해 최소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에 상선에 어선 조업 밀집해역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어민들에게 여객선 운항항로를 적극 홍보해 충돌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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