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19 11:06

[ 한진해운, 중국내 영업조직 구축 강화 ]

瀋陽, 福州, 珠海등 대표기구 인가획득

한진해운(사장 趙秀鎬)이 중국내 전물류 중심지에 대표기구 설치를 완료했
다.
최근 한진해운에 따르면 지난 2일자로 중국 교통부로 부터 션양(瀋陽), 부
조우(福州), 주하이(珠海)등 3개지역의 대표기구 설립승인을 인가받았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 3개 지역에 대표기구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지난 93년 9월에
베이징(北京), 티엔진(天津), 다리엔(大連), 칭다오(靑島), 상하이(上海),
광조우(廣州)등 6개 지역과 올해 3월 난징(南京), 시아먼(廈門)등 2개지역
에 물류 요충지 11곳에 대표기구를 설치하게 됐다.
한진해운은 현재 부산 및 홍콩항을 환적항으로 이용하여 주간 2천TEU 이상
의 제3국행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직항
하는 CEX(China/Europe Express)항로 개설, 티엔진 ODCY(항외컨테이너야적
장) 설치등 중국지역 물류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진해운은 내년부터 다리엔, 칭다오, 상하이지역의 ODCY를 잇달아 개
장할 계획으로 있어 중국에 대한 집화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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