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에 매각된 세바로지스틱스는 마르세유에 새로운 본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설 본사엔 임원진과 글로벌 업무팀, 디지털 프로젝트팀 등이 근무하게 된다.
개소식엔 세바로지스틱스의 니콜라스 사르티니 최고경영자(CEO)와 CMA CGM 로돌프 사드 회장·CEO,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수상 등이 참석했다.
세바로지스틱스는 필립 총리에게 스타트업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표시 플랫폼 등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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