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8:18

KMI 해운기업 예측역량 강화 세미나 29일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를 오는 29일 서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KMI는 세미나에서 지난해 3개 해운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파악을 통해 해운기업의 예측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고 판단된 시계열 분석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2009년에서 2018년 10년 동안 해운시장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연평균 운임을 예측한 결과 30번의 시도 중 22번이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김병주 연구원(bjkim17@kmi.re.kr)에게 17일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며, 세미나 장소와 자료에 관한 정보는 참여 신청자에게 별도로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KMI 홈페이지(www.kmi.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I는 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화 학습 수요자를 조사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