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5 17:43
도선사 최종합격자 20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해양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20명은
지난 해 7월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에 합격한 후 작년 7월 18일부터 금년 1월 17일까지
6개월간 희망도선구에서 2백회이상 실무수습과 선박조종시뮬레이터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2월 2~3일 양일간 실시한 도선사시험에 최종합격한 것이다.
이들 도선사시험 합격자는 부산 2명, 인천 9명, 마산 1명, 여수 2명, 울산 1명, 동해
1명, 군산 1명, 대산 3명으로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도선사 면허를 발급받는데로 해당
도선구에 배치되며 3만톤이하의 선박에 한해 도선할 수 있는 2종도선사로서 정식
도선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2종 도선사로서 3년 경과후에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도선업무를 수행하게되는 1종 도선사가 된다. 이들을 포함한 도선사는 항만별로 보면
부산 32명, 인천 54명, 여수 25명, 마산 10명, 울산 26명, 동해 4명, 군산 6명, 목포
2명, 포항 7명, 대산 18명으로 전체적으로 184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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