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7 17:16

작년 경상수지 98년이후 3년연속 흑자시현

2000년중 경상수지는 지난 98년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는 총 110.4억달러로 98년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시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년(244.8억달러)에 비해선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수입증가세 확대로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된데다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여행수지가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흑자규모가 축소됐다. 자본수지는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 및 금융기관의 해외차입금 상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및 대규모의 주식투자 자금유입등으로 96년이후 가장 큰 규모인 117.3억달러의 유입초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흑자규모는 99년의 283.7억달러에서 166.0억달러로 117.7억달러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수지는 39.7억달러 흑자로 99년보다 적자규모가 33.2억달러 확대되었다.
자본수지는 117.3억달러의 유입초를 기록했는데,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 및 금융기관의 해외차입금 상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및 대규모의 주식투자자금 유입등으로 96년이후 가장 큰 유입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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