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16 16:24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좌석버스 요금이 6천원, 리무진버스는 1만원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16일 "공항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버스요금을 좌석버스의 경우 당초 1만2천원에서 6천원, 리무진버스는 1만8천원에서 1만원으로 각각 내리는 방안을 최종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좌석과 리무진이 3천500원, 6천원 수준이며 3만여명의 상근 근무자에 대해서는 출퇴근시 모든 버스요금을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 신공항고속도로의 버스 통행료는 현행 1만400원에서 승용차 수준인 6천100원으로 조정하고 택시는 회차하는 빈 차량에 대해서만 통행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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