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3 10:06

UPS, 4월초 미국~중국 직항항공서비스 개시

UPS사는 4월초 미국~중국 직항 항공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우종균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UPS사는 4월초부터 미국과 중국을 연계하는 최초의 직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Jim Kelly UPS사 회장은 동 서비스에 보잉 747기 6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기착지는 중국의 북경, 상해와 미국의 LA, 뉴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미국~중국간 항공운송서비스는 그간 직항노선의 부재로 홍콩, 일본, 한국 등을 경유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측면에서 비효율적인 측면이 많았음을 지적하고 이번 직항서비스체계의 구축으로 보다 효율적인 항공물류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UPS사는 미국~중국간 항공운송시장은 98년이후 연간 45%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높은 이에 따라 UPS사는 증가추세를 보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체계 구축을 계기로 미국~중국간 서비스체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체계로 개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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