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2 09:39

英해운사 P&O 영업순항 해운업통합 주도역할선언

(서울=연합뉴스) 영국의 해운 항만회사인 P&O는 EMBARGO Y 21일(이하 런던 현
지시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전망은 밝다고 강조했다
P&O는 그러나 해상 정기여객선사업의 경우엔 석유가격의 앙등과 구제역이 관광
객 숫자를 격감시킴에 따라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P&O는 또 유럽 해상 운송업계내 통합엔 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움직
임을 예의 주시하고 았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항만,선박,해상운송처리회사인 P&O는 지난 1.4분기중
자기 회사가 운영하는 부두의 여객.화물운송 취급량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35%
늘어났다고 밝혔다.
P&O 회장인 제프리 스터링은 "유럽내에서 아주 이상한 회사의 하나로서 우리는
곧 일어나게 될 해운회사 통합에서 지도적 역할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P&O는 네덜란드 해운그룹인 KNG와 정기 해상운송선 사업에서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3펜스(1.1%) 오른 282펜스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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