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22 12:46
지난해 한국-중국정기항로에서의 수출입컨테이너물동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한중정기선사협의회가 최근 집계분석한 95년도 한중항로 컨테이너화물 증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중간의 수출입 해상컨테이너물동량은 총 56만9천2
백92TEU로 지난 94년의 39만6천16TEU에 비해 43.8%나 증가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25만2천34TEU로 지난 9
4년의 17만2천2백43TEU에 비해 46.3%가 늘었으며 수입컨테이너물동량은 31
만7천2백58TEU로 전년의 22만3천7백73TEU와 비교시 41.8%가 증가하는 등 수
출입 모두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한중간 수출입해상컨테이너물동량중 로컬화물은 30만6천4
백92TEU로 전년도의 23만7백2TEU에 비해 32.8%가 늘었으며 피더화물은 26만
2천8백TEU로 지난 94년의 16만?2백96TEU에 비해 무려 59.0%신장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 한중간 수출입해상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한 중국의 항만별 현황을
보면 SHANGHAI가 17만6천4백59TEU를 취급, 전년대비 27.0%가 늘었으며 XING
ANG 12만6천6백79TEU로 전년대비 49.2%, DALIAN 9만5천6백29TEU로 53.7%, Q
INGDAO 13만5천2백9TEU로 49.3%, WEIHAI 1만5천9백TEU로 38.1%, NANJING 5
천3백46TEU로 1백62%, LIANYUNGANG 4천5백58TEU로 67.2%, 기타항 9천5백12T
EU로 2백5% 등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