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4 09:50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경의선 가좌-문산 복선전철(40㎞) 건설사업이 교통영향평가를 마치고 본격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열린 중앙교통영향심의위원회 회의에서 경의선 가좌-문산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능곡역 등 17개 정차장 건설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처리 했다" 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행자인 철도청은 서울시와 협의, 설계 등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한뒤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건교부는 이와함께 충북 오창과학지방산업단지의 주차장 조성사업을 심의 가결하고 경인선 쑥골역사 신축사업을 버스진출입 체계 개선 등 3개 사항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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