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2 16:35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현대중공업은 안전보건 분야의 세계적 인증기관인 노르웨이의 DNV(Det Norske Veritas)사로부터 `OHSAS 18001(국제안전보건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2년 `ISO 9001(국제품질경영체제)', 97년 `ISO 14001(국제환경경영체제)'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OHSAS 18001까지 획득함으로써 품질.환경.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적인 인증을 받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OHSAS 18001은 무재해, 무질병 사업장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특히 세계시장의 각종 무역규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적극적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DNV와 로이드(Lloyd)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무재해, 무질병 사업장 실현을 목표로 지난 99년 제정한 OHSAS 18001은 안전보건 측면의 유해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행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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