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29 09:05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대구 지역 섬유 업계의 수출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섬유수출상담회'가 오는 9월 개최된다.
대구시는 세계 각국의 섬유 바이어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구종합유통단지 내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섬유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무역관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섬유업계의 해외 신규 판로 확보 지원은 물론 새로운 무역정보교환의장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섬유종합 수출 상담회로 직물과 의류, 섬유기계, 소재부품 등 섬유 및 의류와 관련된 지역 150여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상담회는 달구벌 축제와도 연계돼 지역 섬유.패션을 해외에 홍보하는 기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8월 20일까지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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