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14 18:44
21세기 세계수준의 물류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대비하여 수송기계산업을
특성화하고 황해권 복합수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지역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황해권 수송시스템 연구센터’(소장 李在旭)가 지난 7일 개소식
을 가졌다.
이 연구센터는 인천 지역사회의 비교우위산업과 우수한 연구개발 자원간의
연개를 강화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수송기계산업의 육성과 인하대학의 연구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연구센터는 효율적인 황해권 복합수송체계의 구축에 필요한 요소기술의
개발을 통해 인천의 지역산업을 특성화 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21세
기 지방화시대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도 그 설립목적이 있다고 관계
자는 말했다.
정부가 4억원, 지방자치단체가 2억원, 산업체가 5억6천만원, 대학이 7억원
의 재원을 각각 지원받아 21세기 신공항 및 국제항의 규모를 갖출 인천광역
시의 황해권 수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할 예정이다.
정부는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진흥을
촉진하고 지방대학의 우수한 과학기술인력들이 해당지역에 정착, 지역발전
을 선도하여 궁극적으로는 과학기술에 의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
여 지역협력연구센터(RRC)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과학재단을 지
난해 강원대 석재복합신소재연구센터등 3개 센터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지
난 2월 27일에는 전국 10개 광역시 및 도에 10개 지역협력센터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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