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5 17:22

2002년 3월 결산실적 다소 호전될 전망이다

일본 3대 외항선사는 2002년 3월 결산실적이 다소 호전될 전망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태원 박사에 의하면 일본 주요 선사의 2002년 3월 결산실적에 전망을 보면 NYK, MOL, K-Line 등 대형 3사는 미국을 위시한 유럽, 아시아 등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에 의한 경영합리화 효과로 인한 전기(2001년 3월)에 비해 영업이익이 다소 증가되거나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NYK사는 전기에 876억4천만엔에서 2002년기에는 890억엔으로 증가하고 MOL사도 전기에 782억3900만엔에서 2002년기에는 810억엔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K-Line사는 전기에 360억엔에서 2002년기에도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정기선 중심의 중견선사들은 세계경제의 침체에 따른 부정기선 해운시황의 악활를 우려하며 영업이익의 감소를 예상하는 선사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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