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6 10:29
[인물]배순 관리인, 노조 및 부산직원 간담회 가져
지난 7월 1일자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한 조양상선 관리인(배순)은 4일 부산사무소를 방문해 회사 비상경영에 대한 노조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부산사무소 및 재송 CY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노조 간부 및 직원들은 배순 관리인의 회사 현황 및 향후 계획에 공감을 표하고 추후 회사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일정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회사의 조기 회생을 위해 유기적인 노사관계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조양상선은 최근 배순 관리인의 적극적인 행보로 국내 문제는 다소 안정되었다고 판단해 이번주부터는 중단된 서비스 복구를 위해 해외 대리점 및 채권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해외순방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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