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7 10:58
(동해=연합뉴스) 유형재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4일 속초∼북한 장전간을 운행하는 해상여객운송사업자를 현대상선㈜에서 현대아산㈜으로 변경하는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운항선박(현대 설봉호)과 운항일정(2박3일), 운항구간(속초∼북한 장전항)은 종전과 같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관계자는 "여객터미널과 선박계류시설 등 기존 시설을 사용함에 따라 관광객의 수송편의 제공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작년 9월 16일 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를 얻어 올 1월부터 속초∼장전간에 현대 설봉호를 운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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