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15:23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9일 항만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현재 인천항 내 근로자 대기소 3곳을 합쳐 '통합 근로자 대기소'를 신축하기로 했다.
750여명의 인천항 항만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통합 근로자 대기소는 인천항 3정문 오른쪽 28 야적장에 주차장 부지를 포함, 400여평 규모로 빠르면 내년 1월께 완공될 계획이다.
경인항운노조와 인천항하역협회는 오는 11일까지 협의를 거쳐 건물 규모와 건물내부시설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정할 예정이며, 건립비용은 인천항 하역회사들이 부담한 뒤 항만시설사용료 등에서 보전받는 식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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