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6 16:08
볼틱거래소가 자료제공을 유료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MI 강종희 해운물류연구실장에 의하면 볼틱거래소는 선주와 용선주들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브로커를 배제하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금년 10월부터 자료접근을 제한하는 한편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전체자료에 대해서는 유료화로 전환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10월부터 건화물선 용선계약 내용은 계약체결 후 24시간 이후에 일반에 공개하며 각종 지수(index)는 총괄지수만 공개하고 항로별 지수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balticexchange.com을 통해 자료를 구독하는 경우 전체거래를 볼 수 있으나 거래소 규정에 따라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러나 거래소 회원으로 등록한 브로커는 새로운 규정을 적용 받지 않으며 따라서 일부 정보를 자신들의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래소 회원은 balticexchang.com을 당분간 무료로 접속할 수 있지만 내년 3월 31일부터는 소정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비회원은 3개월간의 시험기간이 끝나면 상당액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이용이 가능케 된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