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20 17:23
(울산=연합뉴스) 이상현기자 = 자동차와 유류의 수출 호조로 울산항을 통한 화물 수출이 다소 늘어나고 수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항을 통한 전체 화물수송 물동량은 7천545만5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674만3천t보다 1.7% 줄었다.
그러나 수출은 올 상반기 2천13만3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879만2천t보다7.1%나 증가했고 수입은 올해 4천360만5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천473만9천t보다2.5% 감소했다.
수출 증가는 유류와 케미컬, 합성수지류의 중국 수출과 자동차의 미국.유럽 수출 호조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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