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21 10:38
조양상선 배순 관리인은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동안 미주지역 순방에 나섰다. 이번 순방기간동안 배순 관리인은 중단된 미주항로의 서비스재개에 주요 채권자(터미널업자, 육상운송업자, 내륙데포업자, 컨테이너 샤시 리스업자)들의 이해와 협조가 선결과제라고 판단, 대형 채권자에게 현 상황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한편 현 미주 대리점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재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해외 주요 채권자들과의 협의는 조양상선 정리절차 인가의 핵심사안으로서 조양상선은 이번 순방결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아울러 해외 채권자들도 조양상선의 조기회생에 적극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배순 관리인의 미주지역 순방을 끝으로 해외 채권단과의 협의문제는 거의 매듭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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