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09 17:49
MOL, 대리점·부정기선 항비 인터넷 정산시스템 도입
MOL은 대리점과 부정기선 항비 인터넷 정산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KMI 박태원 박사에 의하면 일본의 MOL사는 세계 각 항만에서 발생하는 부정기선의 항비·하역비 등의 항만제비용을 인터넷을 이용해 정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3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MOL사가 도입하는 시스템은 molagent.com으로 MOL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인 MOL Systems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동 시스템은 가불금 지급에서 최종정산까지 대리점과의 사이에 발생하는 다수의 정산업무를 총체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처리하게 된다. MOL사가 부정기선의 항만 제비용을 정산하는 업무에 인터넷을 이요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일본선사로선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