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09 17:49
(주)한중훼리, 인천/연태간 주 3항차 서비스 개시
(주)한중훼리가 10월 16일 입항부터 인천/연태 주 3항차 서비스를 개시한다. 10월 10일로 인천/연태 취항 1주년을 맞이하는 (주)한중훼리(대표 박원경)가 인천/연태노선에 새로운 선박의 투입과 함께 주 3항차 운항을 10월 15일 중국 연태 출항을 시작으로 인천/연태항로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 용선 투입될 선박은 1만2천톤급의 욱금향호로서 여객 348명, 화물 228TEU를 적재할 수 있으며 매 항차 요일은 인천 출발 화, 목, 토, 연태 출발 월, 수, 금요일이다.
욱금향호의 투입과 함께 종전 화요일과 목요일에만 제공되던 인천/연태항로의 출항서비스가 토요일에도 가능해짐으로써 기존 토요일 일정을 연결하지 못했던 여객, 화물의 불완전한 서비스를 완전 해소하게 됐다. 아울러 현재 인천/연태 구간에 투입되고 있는 자옥란호는 부산, 군산항로에 각각 주 1항차 왕복서비스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잠정적으로 중단됐던 군산/연태항로의 서비스를 재개함으로써 동지역에 기반을 둔 여객 및 화주의 편의를 다시 도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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