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4 17:24
한솔CSN, 국내 최초 지능형 배송시스템 개발
한솔CSN은 고객이 원하는 일시에 상품을 정확히 배송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지능형 배송시스템 `애니타임 OK'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상품 배송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배송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송일은 주문일 이후 3일 중 하루를 선택해 지정할 수 있으며, 시간은 오전10시-오후6시까지 2시간 단위로 세분돼 있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를 자사의 인터넷 쇼핑몰 한솔CS클럽(www.csclub.com)을 통해 올해 수도권 지역에서 먼저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내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 쇼핑몰을 포함, 여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등에서 이 시스템의 도입을 원할 경우 ASP(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임대)형태로 구축해 줄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 시스템을 통해 내년 290억원, 2003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홍식 한솔CSN대표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인터넷 기반 물류업체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하게 됐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고객중심의 배송서비스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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