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6 17:07
산업자원부는 10월 24(수)일 KOTRA 회의실에서 e-트레이드(전자무역) 전문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 e-트레이드 육성시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문위원회는 세계적으로 e-트레이드의 추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5월 수립ㆍ발표된 e-트레이드 육성시책이 시의 적절하였으며, 그 추진도 대체적으로 큰 문제없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향후 전자무역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먼저, 전자무역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전국 중소도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응용할 수 있는 『e-트레이드 KOREA』사업이 12월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단 구성 등의 실무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둘째,『e-트레이드인상』을 11월말부터 시상하기로 하고 시상 분야 및 선정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셋째, 대외무역법에 규정되어 있는 전자무역 중개기관 선정을 위한 실무작업단(working group)을 구성하였으며, 실무작업단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전자무역 중개기관의 선정 필요성, 선정시기, 역할 및 선정기준 등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넷째, 체계적인 e-트레이드 육성을 위해 중장기적 e-트레이드 국가 전략을 마련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APEC 등 국제기구 차원에서 e-트레이드 네트워크 구축이 논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구축사업 등을 강화하는 등 세계적 추세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전자무역 전문위원회 개최로 학계 및 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전문위원회를 통해 전자무역에 대한 정부정책에 대한 자문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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