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7 09:46
(울산=연합뉴스) 이종완기자 = 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회사 주변에 조성한 공원의 이름을 직원공모를 통해 `현대예술공원'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예술공원'은 총부지 1만8천여㎡로 정문앞 등 세 곳에 조성돼 있다.
1만2천여㎡ 규모의 정문 앞에는 아름드리 노송을 줄지어 심고 연못을 비롯해 정자, 개울, 폭포, 나무다리 등을 설치해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예술관 앞의 5천100여㎡에는 바닥에 분수를 설치하고 유럽풍의 광장 분위기를 조성해 젊은층의 기호에 맞추고 이 공원 길 건너편 1천㎡에는 전통담장과 정자, 발지압로 등을 설치해 노인들이 쉬기 좋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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