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3 10:15
이번 주 11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까지) 조영남(가수), 이경실(코미디언)이 진행하는 KBS 1 TV '체험 삶의 현장'에 동춘항운이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힘든 노동 현장의 체험을 통해 진정한 땀의 의미를 전하는 기획으로 8년 전 마련됐으며, 이번 주 일요일 순서 중 3번째로 방영된다. 성우(聲優) 양지운씨의 "동춘호" 승선으로 갑판 작업, 식사준비 장면 등을 여과 없이 보여주게 된다. 동춘항운은 속초-자루비노(러시아)간 585km(편도)를 운항하고 있으며, 자루비노에서는 러시아로 들어가는 환적화물을 수송하고 있고 훈춘(중국)에서 백두산(중국쪽) 관광을 할 수 있는 이른바 '백두산항로'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출연진은 탤런트 김형일씨 부부와 배우 겸 가수인 양동근씨, 성우 양지운씨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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