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9 17:17
CONTSHIP CONTAINER LINE, 한국-유럽 간 서비스 재개
지난 수년 간 한국 서비스를 중단했던 CONTSHIP CONTAINER LINE이 오는 12월1일부터 CMA-CGM과 슬롯차터 계약을 바탕으로 한국- 지중해 및 북유럽간 서비스를 재개한다.
내달 1일 부산에 입항예정인 "VILLE DE AQUARIUS"호부터 개시되는 북유럽 서비스 (CHINA EXPRESS SERVICE)는 부산, 광양에서 Southampton Hamburg, Rotterdam, Zeebrugge(Antwerp), Le Havre까지 직항하며 유럽 내륙과 스칸디나비아 지역까지도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오는 11월30일 부산에 입항예정인 "VILLE DE SHANGHAI 405W"부터 시작하는 지중해 서비스 (ASIA-MED SERVICE)는 부산에서 서지중해의 Genoa, Fos, Barcelona까지 직항하며, 동지중해 지역의 Greece, Turkey, Cyprus, Israel, Lebanon 등지는 Malta나 Damietta에서 환적하여 서비스한다.
한국에서의 영업은 CONTSHIP과 함께 같은 CP SHIPS 그룹 산하에 소속된 TMM LINES의 영업팀이 맡게 됐고, 영업외의 업무는 아주해운(주)에서 맡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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