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0 10:25

해양부, "대중국 대책팀"발족

해양수산부는 11월 16일 대 중국관련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학 등 가계의 전문가 총 48명으로 구성된 Task Force(대 중국 해양수산부문대책팀)를 발족시켰다. 서정호 해운물류국장을 팀장으로 해서 발족된 대책팀에선 앞으로 중국의 경제현황과 제도의 변경, 중국관련 전문가와 모든 정보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총괄 관리하고 선사·수산업체·수출입 관련업체 등과 정보를 교환·공유하면서 관련업무를 신속하고 일관성있게 대응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대책팀은 우선 해운·항만분야와 수산분야, 해양분야로 크게 구분, 2개월에 한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해 중국시장 활용방안과 대책등에 관한 토의를 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1월 28일 홍승용차관 주재로 첫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 회의에선 해운정책과장이 "중국의 경제현황과 앞으로의 대 중국업무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강종희 해운물류연구실장이 "중국의 WTO가입이 우리나라 해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을, KMI 주문배 박사가 "중국의 WTO가입에 따른 수산부문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할 예정으로 있다. 또 앞으로 대책팀에선 대중국해양수산부분대책팀 홈페이지를 구축해서 각종자료와 전문가 D/B를 보완해 나가고 재경부의 중국전문가 포럼, 산자부의 중국시장 활용 대책반과 밀접하게 협의해 나가면서 해양수산부의 모든 관련업계에 실질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해양부 대 중국 해양수산부문대책팀에선 대 중국 전문가 추천과 좋은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ktmin@momaf.go.kr: 해양수산부 민경태 해운정책과장
-ryu1004@momaf.go.kr: 해양수산부 류영하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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