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0 17:39
태영상선, 중국 내륙운송사업 진출 합자계약 체결
태영상선은 중국 영구(Ying Kou)에 중국내륙운송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16일 한중합자회사인 "영구태영컨테이너운수유한공사" 설립 합자계약을 체결했다.
합자회사의 구성은 한국측에선 태영상선(주)와 우련통운(주) 양사가, 중국측에선 영구시 교통국 산하 '영구시 운수유한공사'와 '영구시 항무국'이 참여하며 합자회사의 자본금은 미화 40만달러로 한국측이 51%의 지분참여를 하게 된다. 이사회 의장은 한국측에서, 총경리는 중국측에서 맡게된다. 합자회사의 사업범위는 컨테이너화물, 일반화물, 특수화물로서 합자기간은 30년이다.
이번 합자회사의 설립으로 태영상선은 오랜기간 축적한 풍부한 수송관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경제와 함께 급속히 발전하는 중국내 물류사업 분야에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나아가 향후 예견되는 한중항로의 개방시 해상운송과 육상운송을 연계해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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