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3 15:51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경인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과 인천의 시민단체들은 40여개의 참여단체를 '경인운하반대 수도권 공동대책위(가칭)'로 확대개편하고 대학 교수진과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을 발족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인운하 수도권공대위는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인천시 계양구 경인운하 굴포천 임시방수로에서 망루 농성을 일단 마감하면서, 4일 오전 11시 농성현장에서 시민평가단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평가단은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김일중 교수를 단장으로 경인운하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경제성평가팀과 경인운하 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환경영향평가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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