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7 17:24

한국타이어, 중국 1위 메이커 된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 한국타이어가 중국 최대 타이어 메이커로 떠오른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까지 중국시장 30% 점유, 연산 1천만개 생산설비 구축, 중국 3대 자동차 업체에 대한 타이어 공급,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중국 최대 단일 타이어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내용의 중국시장 활성화 방안을 6일 발표했다.
조충환 사장도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매년 8-9% 고성장하는 중국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21세기 최대 화두"라며 "전사적 노력으로 중국공장의 경영자생력과 수익성을 높여 중국 1위 업체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따라서 수익성 낮은 저부가가치 타이어 생산은 비용이 싼 중국 현지공장으로 옮기고 국내에서는 고성능(UHP) 타이어 생산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2004년까지 1억달러를 투자해 연간 1천만개, 2단계로 2010년까지 1억5천만달러를 들여 연간 2천만개의 생산설비를 갖춰 현지 매출이 2004년 3천600억원, 2010년에는 국내 내수시장 규모인 7천억원에 이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 6대 도시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TV 광고, 프로축구팀 후원,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승용차 타이어 시장점유율을 현재의 20%에서 30% 이상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특히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상해대중(上海大衆)과 장춘일기대중(長春一汽大衆)에 대규모 타이어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테스트까지 끝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중국공장은 지난해 준공 3년만에 매출 2천184억원, 순이익 80억원을 올렸고 올해에는 매출이 2천420억원, 순이익이 15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경영실적(중국법인 제외)이 매출 1조4천42억원, 경상이익 438억원, 순이익 304억원으로 2000년에 비해 10-34% 늘었으며 올해 목표는 매출 1조5천388억원, 경상이익 476억원, 순이익 33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Ibn Al Abbar 04/15 04/20 T.S. Line Ltd
    Ts Qingdao 04/20 04/25 Yangming Korea
  • BUSAN ITAPO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5/20 PIL Korea
    Nyk Isabel 04/15 05/20 PIL Korea
    Kota Nasrat 04/21 05/27 PIL Korea
  • BUSAN DOUA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6/08 PIL Korea
    Nyk Isabel 04/15 06/08 PIL Korea
    Kota Nasrat 04/21 06/15 PIL Korea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ulsun 04/28 06/27 MSC Korea
    Msc Ingy 05/05 07/04 MSC Korea
    Msc Nela 05/12 07/11 MSC Korea
  • BUSAN PORT SAI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Cma Cgm Argon 04/21 05/22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