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9 17:19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KOTRA는 아프가니스탄 전후복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파키스탄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를 순회하며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 초청된 바이어들은 아프간통과무역협정(ATTA)을 이용해 아프간과 교역활동을 벌이는 대표적인 파키스탄 업체인 레만그룹 등 25개사로 구성됐다.
KOTRA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전후 복구 시장에 대한 한국상품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요 상담품목은 섬유, 직물, 신발, 담요 등 생활용품으로 재고품 등 가격이 싼 물품에 대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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