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7 17:43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용안 책임연구원은 최근 미국 세관 외국항만에서 미국 항만으로 도착되는 컨테이너에 대해 핵무기와 타 위해요소를 검색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검색 프로그램은 특히 해상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세관은 일일 평균 수입컨테이너 5만개 중 약 2%만 현장 실사를 하고 있다. 테러위협을 색출하기 위해 컨테이너화물을 100% 검색할 경우 세계경제는 마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검색프로그램에서는 세계 10대 항만에서 수입되는 컨테이너 화물을 중점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 항만으로부터 미국내 항만에 도착할 때까지 감시망을 확보하는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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