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9 09:50
(부산=연합뉴스) 이영희기자= 아이즈비전이 홈쇼핑사업의 호조로 지난1월에 4년만에 경상이익을 냈다.
아이즈비전은 9일 "지난 1월 매출이 작년동월 대비 100% 늘어난 60억원을 기록하고 소폭의 경상이익을 내 지난 98년이후 4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사업인 카탈로그 홈쇼핑인 `아이즈홈쇼핑'은 1월에 5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동월의 8억원에 비해 6배 이상 신장했다.
아이즈비전은 작년 홈쇼핑사업에서만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1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 국제전화사업 부문인 아이즈텔(www.eyestel.com)도 1월에 매출 3억원을 넘어서 작년동월보다 5배나 성장했다.
아이즈비전은 올해 홈쇼핑과 인터넷국제전화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작년(485억원)보다 2배이상 많은 매출 1천200억원, 경상이익 50억원을 달성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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