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15 17:40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터키가 한국산 합성 장섬유 직물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
15일 KOTRA에 따르면 터키는 최근 한국과 함께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중국등 5개국산 제품에 대해 덤핑 마진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덤핑 마진은 한국산의 경우 기업별로 3.51∼40.0%이다. KOTRA는 이번 판정과 관련, "합성 장섬유 직물의 터키 수출에 적신호가 커졌다"고 우려했다.
합성 장섬유 직물의 터키 수출은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지난해에는 5천28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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