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09 15:27
[ 現代商船, 對하주 불만해소 서비스 강화 ]
現代商船(사장 朴世勇)이 컨테이너 수송을 의뢰하는 고객들에게 수송상담을
하고, 선적서류 발급업무 등을 담당하는 회사의 대고객 일선조직을 고객
불만 우선 처리조직으로 개편, 운영함으로써 고객들로 부터 좋은 받응을 받
고 있다.
現代는 부산지역의 고객들에게 선적서류나 화물인도지시서 등을 발급하고,
운임수급 등 대고객과 관련된 일들을 전담하는 부산지사에 고객 불만 처리
담당자를 별도로 지정, 지난 한달간 운영해오고 있다. 또 現代는 서울지사
에는 지난해 4월 고객과 연관되는 일을 통폐합하여 고객지원부로 개편하였
고 매주 목요일 각팀별로 고객과의 접촉과정에서 수렴된 불만사항을 가지고
회의를 열어 문제점을 바로 해결하고 있다.
컨테이너 내륙운송과 관련 지적사항을 매월 천일정기화물, 동부고속, 동방
등 협력업체들과 정례운송회의를 통해 해결하고 있는 현대는 고객들의 주된
불만사항이 컨테이너박스가 낡아 운송상 문제가 발생한다든가 화물 집화시
간이 당초보다 늦어 교통체증으로 우회해서 발생한 비용을 고객에 청구하는
이유, 그리고 선박 운항스케줄 잘못된 점, 화물운송이 잘못되었다든가하는
사소한 불만사항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現代商船측은 많은 선박, 다양한 항로 등 같은 하드웨어 부분의
발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고객의 마음을 먼저 읽고 사소한 것이라
도 최선을 다해 불만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의 신뢰성에 의해 앞으로의 수송
서비스 품질이 판가름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불만 처리에 최우선을
두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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