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0 10:25
(부산=연합뉴스)이영희기자= KOTRA는 한.일월드컵을 중소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오는 5월7일부터 9일까지 사이버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업체들의 수출상담 희망품목에 대한 전자 카탈로그를 제작, 사이버전시장(www.trademartkorea.com)에 게재한 뒤 바이어와 상담을 벌이는 새로운 형태의 수출상담회여서 중소업체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부산시는 사이버상담회 참가 희망 40개 업체에 업체당 1개 품목에 한해 전자 카탈로그 지원비용을 지원하며 KOTRA는 4개국어로 번역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희망업체는 오는 15일까지 KOTRA 부산무역관(☎051-740-7801)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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