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4 11:50
[ 지중해항로, Hyundai - 극동/지중해/유럽서비스 개시 ]
현대상선이 금년 6월 11일부터 스위스 노라시아 및 MSC와 제휴, 총 18척의
선박을 투입해 극동/지중해/유럽서비스를 개시했다. 현대, 노라시아, MSC
는 각각의 독자항로를 개설해 주1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선복량을 공유할
것이다. 이 항로에 현대는 4천4백11TEU급 선박 6척과 5천5백51TEU급 2척을
, 노라시아와 MSC는 3천TEU급 10척을 투입한다. 현대는 금번 공동서비스
개시로 처음 지중해지역에 진출하게 됐고 최근 물동량이 급증하는 북중국과
유럽간을 연결하는 직항서비스도 가능해졌다.
또 오는 2천년까지 컨테이너 선대 규모를 50척 내외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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