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27 11:55

[ 아프리카항로 - CMBT ]

씨엠비 트랜스포트(CMB)는 유럽/서아프리카간 컨테이너서비스를 강화하고
운항빈도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 1월에 투입된 CMBT Afrca號를 포함해 CMB의 서비스는 처음에 1천9백TE
U급 선박으로 제공됐다.
이어 CMBT Afrca號는 P&O Container에 용선되고 이를 대체해 1천1백50TEU
급 Hasselwerder號와 Cacilia號가 투입됐고 이 선박들은 CMBT Oceania號와
CMBT Antarctica號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물동량 증가를 배경으로 CMBT가 확장한 기항지는 루엔, 누아크촛, 테마, 가
나, 르하브르, 앤트워프 등이다.
CMBT는 동·서아프리카 간을 주1항차로 운항하는 것 외에도 유럽/서아프리
카 간에 Dafra Lines, Dan-Was, Waermann Linie, CMBT 등 4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CMB의 FCL서비스는 5척의 다목적선이 두 개의 노선을 운항하는데, Colombo
는 2만dwt, 8백TEU급 다목적선을, CMBT는 1만7천dwt, 6백TEU급 다목적선 3
척을 이용한다.
한편 CMBT는 나이지리아에 대리점 CMBT Nigeria社를 설립하고 서아프리카
정기선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 대리점의 주식의 75%는 CMBT가, 나머지는
나이지리아 파트너가 소유하고 있다.
대리점 설립과 동시에 CMBT는 아파파港에 자사 「컨」장치장을 보유해 수출
컨테이너와 공컨테이너 저장에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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