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1 10:33

스위스 MSC사, 구주항로 운항선대 6,300TEU급 10척으로 대체

보유선대가 169척, 34만 2,757TEU로 세계 3위의 초대형 정기선사인 스위스 MSC사는 평균선형이 약 4,000TEU에 불과하던 아시아ㆍ구주항로 운항선대를 6,300TEU급 신조선 10척으로 대체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항로의 MSC사 수송능력은 연간 편도 약 20만 TEU에서 32만 TEU로 50%이상 증가했다.
KMI에 따르면 MSC사는 또한 투입항로가 결정돼 있지 않은 또 다른 6척의 6,3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중이며 이들 초대형선을 자사의 북미, 구주 및 아시아간 기간항로 주력선대로 선정, 향후 해운경기 회복시 건조계획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MSC사의 이와 같은 선대확충 및 대형화 계획은 특히 운항선사들의 적극적인 선복감축 노력으로 어느 정도 운임이 안정되고 있던 구주항로에서 운임하락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ive 12/11 12/23 Sinokor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Zhong Gu Xi An 12/12 12/24 KOREA SHIPPING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INCHEO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Xiang Xue Lan 12/11 12/12 Hanjoong Ferry Lines
    Acacia Hawk 12/12 12/13 Hanjoong Ferry Lines
    A Rokko 12/12 12/13 COSCO Shipping Kore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12/11 12/17 Wan hai
    Interasia Elevate 12/20 01/02 Yangming Korea
    Ts Pusan 12/23 01/09 Yangming Korea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Shanghai 12/11 12/14 Dongjin
    Sawasdee Vega 12/12 12/15 Heung-A
    Heung-a Janice 12/12 12/16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