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8 10:34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이동원)은 지난 8월 20일부터 김해시 한림면 토정공단의 수해복구와 남해안의 적조방제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활동을 펴고 있다.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부산지부는 수해로 유출된 기름 제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정공단에 유회수기 2대, 크레인차량 1대와 작업인력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8월 23일까지 5,550ℓ의 기름을 회수했다. 기름회수작업을 지켜본 김해시 관계자는 신속한 기름회수작업과 기름만 분리해 회수하는 유회수기의 성능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기름회수작업을 위해 동원된 인력을 배수작업과 건물등의 청소작업에 배치해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배수가 되면서 드러난 공단 건물 및 야적장을 청소할 장비가 부족해 대용량 고압분무기 2대를 추가 지원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수해지역의 청소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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